정부가 오는 20일부터 나흘 간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가를 집중 단속합니다. 정부는 최초 위반 시 경고 조치를 취하고, 위반 횟수에 따라 150~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.